티웨이항공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23억400만 원, 영업이익 121억7400만 원, 순이익 52억3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6.4% 늘었고 영업이익은 54.3%, 순이익은 79.4% 줄었다.
제이스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3억4900만 원, 영업이익 19억4700만 원, 순이익 18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4.63%, 영업이익은 93.05%, 순이익은 91.74% 감소했다.
신진에스엠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32억6600만 원, 영업이익은 4억8100만 원, 순이익은 8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52.7%, 순이익은 90.3% 줄었다.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868억2천만 원, 영업이익 987억7400만 원, 순이익 764억7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 늘었고 영업이익은 41.5%, 순이익은 43.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