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기초소재부문의 수익성 악화로 의 3분기 영업이익이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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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119억 원, 영업이익 938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은 56.4% 급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케미칼, 기초소재부문 수익 나빠져 3분기 영업이익 급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25124121_364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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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절반가량과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초소재부문에서 주요 제품의 국제가격이 하락해 스프레드(마진)이 축소됐다. 기초소재부문의 부진이 전체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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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소재부문은 매출 1조1303억 원, 영업이익 879억 원을 각각 냈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은 51.8%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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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부문은 모듈 가격 하락과 매출채권의 대손상각비(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을 비용으로 처리)가 반영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 매출 8177억 원, 영업손실 3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이 2.4%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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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소재부문은 매출 2744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을 보여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이 12.7% 늘었지만 적자 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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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백화점 및 면세점 등 소매상)부문도 실적이 크게 나빠졌다. 매출 159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5% 줄고, 영업이익은 91.0% 급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