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루브리컨츠, 말레이시아 자동차회사에 윤활유 공급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1-07 13:4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루브리컨츠가 말레이시아 자동차회사에 윤활유 공급계약을 맺었다.

SK루브리컨츠는 7일 말레이시아 자동차회사 프로톤에 2019년 4월부터 32개월 동안 기어오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루브리컨츠, 말레이시아 자동차회사에 윤활유 공급
▲ 지동섭 SK루브리컨츠 대표이사 사장.

프로톤에 납품되는 제품은 기어오일 ‘ATF SP3’다. 기어오일은 차체 내부의 동력 전달용 톱니바퀴에 사용되는 윤활유다.

ATF SP3은 프로톤사가 다음해 2월 출시하기로 한 ‘SAGA MC’ 모델에 주입된다.

프로톤은 1985년 국책사업으로 설립된 자동차 제조회사로 현재는 페로두아와 함께 말레이시아 자동차산업을 대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시장 점유율이 20%에 이르고 26개 나라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있다.

SK 루브리컨츠 관계자는 “프로톤의 대표 차종 SAGA MC에 윤활유를 공급하게 돼 말레이시아시장에서 SK루브리컨츠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초석을 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해 동남아시아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