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221억100만 원, 영업이익 96억1100만 원, 순손실 83억250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36.2% 줄었고 순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 김경배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장.
송원산업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44억300만 원, 영업이익 174억 원, 순이익 131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0.2%, 순이익은 38.4% 늘어났다.
이노션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17억600만 원, 영업이익 304억 원, 순이익 249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20.3%, 순이익은 24% 증가했다.
텔레칩스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1억5100만 원, 영업이익 36억9천 만 원, 순이익 40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