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국제유가 반등, 이란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 커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이란의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오르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국제유가 반등, 이란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 커져
▲ 2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1달러(0.76%) 상승한 67.23달러에 장을 마쳤다.


2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1달러(0.76%) 상승한 67.23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72달러(0.95%) 오른 76.89달러에 거래됐다.

11월4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란에 원유 관련 제재가 가해질 것으로 보이면서 유가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예한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에너지기업 시노펙과 중국석유공사가 이란으로부터 11월 인도 예정 석유를 수입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며 “중국마저도 이란 원유 수입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다”고 바라봤다.

뉴욕증시가 반등하며 위험자산 기피 심리는 다소 완화돼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1.13포인트(1.63%) 상승한 2만4984.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49.47포인트(1.86%) 오른 2705.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9.93포인트(2.95%) 급등한 7318.34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패배가 재생에너지 산업에 활력 불어넣어,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도 속도 붙을 전망
롯데쇼핑 사업부 새 수장 1년 합격점, 정현석 차우철 추대식 '트로이카' 실적 빛났다
다올투자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하향, IB 성장 바탕 이익 방어력은 갖춰"
[한국갤럽] 이재명 긍정평가 41%로 2%p 올라, 민주당 36% vs 국힘 28%
경제부총리 이형일 "우리 증시 과잉반응 막도록 필요한 조치 선제 강구"
한국 반도체 호황이 경제 양극화 가린다, 블룸버그 "수출 성장 이면엔 가계 소비 부진"
국제에너지기구 "스페인 재생에너지로 10년간 가스비 260억 달러 절감, 온실가스 배출..
환경재단·DB손해보험 '교통·환경 데모데이', 전기차 화재 감지 비롯한 신기술 선보여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1756억으로 34.5% 증가, 백화점·국내마트 호조
대신증권 "카카오 목표주가 하향, 4분기 신규 AI 서비스 성과 확인 필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