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권성동 "국힘 공식 입장은 헌재 판단 승복, 민주당 원하는 대로 공동 메시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3-16 15:5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판결에 승복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권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당의 공식 입장은 헌재의 판단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것”이라며 “모두 알다시피 헌법재판은 단심인데 선고가 되면 그 결과는 모두를 귀속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성동</a> "국힘 공식 입장은 헌재 판단 승복, 민주당 원하는 대로 공동 메시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이어 윤 대통령도 승복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대통령도 최종 변론 때 그런 의사를 비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헌재 판단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공개적으로 명확하게 승복 메시지를 내지 않는 것은 결국 헌재를 겁박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며 “(국민의힘은) 이미 승복 의지를 내놨기 때문에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당 대표 사이 기자회견이든, 공동 메시지든 승복 메시지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 원내대표는 최근 미국이 첨단기술 협력에 장애물이 될 수도 있는 ‘민감국가’ 목록에 한국을 추가한 것 등을 놓고 헌재가 빠르게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동시에 직무정지된 ‘컨트롤 타워 부재’ 상태로 30일 시간이 지났다”며 “여러 경로를 통해 한 총리 탄핵소추 평의가 끝났다고 하는데 아직 선고가 나오지 않은 것은 문형배 헌재소장대행의 정치적 판단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장 오늘이라도 한 총리 탄핵심판과 관련한 기각 또는 각하 선고가 내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