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권성동 "윤석열 공약 방역지원금 600만 원 추경에 반드시 포함돼야"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5-11 09:2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방역지원금 상향이 윤석열정부의 첫 추경(추가경정예산)에서 이행돼야한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첫 번째 당정 협의에서 "방역지원금 600만 원 지급안은 반드시 이번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돼야 한다"며 "지난 추경 당시 미비했던 부분이 충분히 보완될 수 있도록 오늘 우리 당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성동</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공약 방역지원금 600만 원 추경에 반드시 포함돼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을 위한 제2회 추경안 관련 당정 협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6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1·2차 방역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1천만 원까지 실질적 보상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 추경을 언급하며 "370만 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300만 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고 특고·프리랜서·문화예술인·법인택시기사 등 코로나19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발굴한 건 큰 성과였다"면서도 "손해보상보정률을 90%로 높이는 데만 그쳐 소상공인·자영업자들께서 실망한 것도 사실이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밖에 "고환율·고금리·고물가 상황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과 문재인 정권의 정책실패에 따른 각종 생활물가 인상관리, 1천조 원이 넘는 국가부채 관리 등 새 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있다"며 "당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