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매체 "애플 전 포르쉐 부사장 영입, 애플카 프로젝트 진행 중"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2-03 11:1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자동차 전문가를 계속 영입하면서 애플카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일 나인투파이브맥, 맥루머스 등 애플 전문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2020년 말 차체 개발 전문가인 만프레드 해러 전 포르쉐 부사장을 영입했다.
 
외국매체 "애플 전 포르쉐 부사장 영입, 애플카 프로젝트 진행 중"
▲ 만프레드 해러 전 포르쉐 부사장.

해러 전 부사장은 BMW, 아우디 등에 몸담았고 포르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카이엔 개발 등에 참여했다. 폭스바겐그룹에서 최고의 엔지니어로 꼽히는 인물이다.

맥루머스는 "차체 개발 전문가 영입은 애플카 프로젝트를 향한 우려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이 자동차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하면서 애플카 개발을 향한 관심이 더욱 커진다. 애플은 현대자동차와 전기차 생산을 위해 협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첫 차량이 현대차의 전기차전용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한 것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궈밍치 연구원은 “폭넓은 개발과 생산경험을 보유한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은 애플카 개발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궈밍치 연구원은 일부 애플카 부품의 설계와 생산을 현대모비스가 담당하고 기아가 미국의 애플카 생산라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부동산VIEW] 이재명 대통령의 '머니 무브' 승부수는 통할까?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