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그리스 선사에서 LNG운반선 추가 수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1-02 11:4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리스 선사인 카디프가스(TMS Cardiff Gas)가 삼성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에 LNG운반선 2척을 더 발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1일 "카디프가스는 당초 삼성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에 LNG운반선을 총 6척 발주했으나 2척을 더 계약해 8척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그리스 선사에서 LNG운반선 추가 수주
▲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두 회사에 각각 몇 척씩을 주문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도 시점은 2020년까지다. 
 
카디프가스는 올해 신규 건조 선박의 용선 입찰에 여러 차례 참여했다. 

프랑스 에너지회사 토탈(Total)과 배 1척의 용선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미국 셰니에르에너지(Cheniere Energy)와도 최소 2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카디프가스는 현재 토탈을 제외하고도 4척의 신규 건조 선박에 관해 에너지회사들과 용선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에너지회사들이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스 선사들은 올해 LNG운반선 발주시장에서 주요 구매자로 부상하고 있다. 

카디프가스를 포함해 테나마리스(Thenamaris)와 알파가스(AlphaGas) 등 2014년경 처음 LNG운반선시장에 뛰어 들었던 선사들은 최근 다시 발주를  확대 중이다.

미네르바 마리타임(Minerva Maritime)과 캐피탈가스(Capital Gas) 등은 올해 처음으로 LNG운반선을 발주해 시장에 진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