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손학규 "내년 최저임금 인상 취소하거나 7월로 시기 늦춰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10-19 11:2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최저임금 인상을 그만두거나 늦춰야 한다고 봤다.

손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도 10.9%로 예정된 최저임금 인상을 취소해야 한다”며 “법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인상 시기를 7월1일로 늦추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4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학규</a> "내년 최저임금 인상 취소하거나 7월로 시기 늦춰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지난해 최저임금을 16.4% 올리기로 결정하면서 소상공인뿐 아니라 경제가 힘들어졌다고 바라봤다.

그는 “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망할 것”이라며 김관영 원내대표에게 “최저임금 개혁안을 마련해 여야 원내대표들과 상의한 후 올해 안에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제거 작업현장을 시찰한 점을 놓고 “대통령 해외순방 중에 비서실장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며 “대통령제 아래에서 비서실장 처신은 신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수락과 관련해 손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수고 많으셨고 축하드린다”며 “북한은 빨리 초청장을 보내 교황의 방북을 실현하고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