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LS엠트론, 드론으로 농사짓는 '스마트 농업' 개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0-14 12:2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LS엠트론, 드론으로 농사짓는 '스마트 농업' 개발
▲ LG유플러스와 LS엠트론 관계자들이 '스마트 농업 솔루션 및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양해각서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LS엠트론이 드론으로 농사를 짓는 '스마트 농업 서비스'를 개발한다. 

LG유플러스와 LS엠트론은 '스마트 농업 솔루션 및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고 LG유플러스의 5G 기술과 드론 서비스를 LG엠트론의 스마트 농업 솔루션에 결합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5G를 통해 트랙터 등 농기계를 원격제어하거나 농사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두 회사는 올해 안에 5G에 기반한 스마트 농기계 서비스를 시연한다. 자율주행 트랙터, 농경지 관리를 위한 실시간 드론 중계서비스, 시·도를 넘나드는 장거리 농기계 원격 제어 기술 등도 공개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LS엠트론은 앞으로도 농기계 원격 진단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농업분야에서 중장기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 통신망의 상용화에 발맞춰 농기계 및 농경영 서비스 시장도 양적, 질적으로 모두 성장할 것"이라며 "국내 농기계사업의 선두주자인 LS엠트론과 스마트 농업 서비스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