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 결정", 문재인 "비핵화 향한 진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0-07 20:4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 결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비핵화 향한 진전"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방북 직후 청와대를 찾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열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의견을 모았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7일 평양 방문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김 위원장과 면담 결과를 공유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제2차 미북(북미) 정상회담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 개최하기로 김 위원장과 의견을 모았다"며 "미국과 북한은 2차 정상회담의 구체적 시기와 장소를 결정하기 위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이 밟아갈 비핵화 조치들과 미국 정부의 참관 문제 등을 협의했으며 이를 두고 미국이 취할 조치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과 북한 양측이 실무협상단을 구성해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정상회담 일정 등을 빠른 시일 내에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려 큰 성공을 거두길 희망한다"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폼페이오 장관 방북과 곧 있을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되돌아갈 수 없는 결정적 진전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