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그룹, 인도네시아 강진과 쓰나미 재난구호에 30만 달러 지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0-02 16:5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그룹이 지진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 성금 30만 달러(약 3억3천만 원)를 보낸다.

SK그룹은 2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사회공헌소위원회를 긴급 개최해 인도네시아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SK그룹, 인도네시아 강진과 쓰나미 재난구호에 30만 달러 지원
▲ SK그룹 본사 서린빌딩.

구체적 기부처와 방법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해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부 팔루지역은 9월28일 규모 7.5의 강진 과 지진해일이 발생해 844명이 숨지고 1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SK그룹은 30만 달러 지원과 별도로 각 계열사별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K그룹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지원해왔다.

2013년에는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복구에 9억 원을 지원했고 그에 앞선 2011년 일본 동북부 대지진 때도 13억 원을 재난구호 성금으로 보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 역대 최대, "K-뷰티 흐름 이끌어"
김정관 중국 상무·상업장관 면담, 상반기 한중 FTA 공동위원회 개최
LG그룹 구광모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18일 오!정말] 이재명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한진칼 지분율 경쟁 '점입가경', 조원태 20.56% 호반 18.78%로 확대
비트코인 1억910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로 투심 개선 전망
SK이터닉스 '그룹 내놓은 자식' 꼬리표 벗고 주가 질주, 신재생 대표주 우뚝 서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 장관급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위촉
이재명 "위기 때 자본시장 개혁과제 잘 해야,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