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로 최대 기록 경신, "K-뷰티 흐름 이끌어"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이 2025년 매출 5조8천억 원을 거두며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18일 CJ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5조8334억 원, 영업이익 7447억 원, 순이익 5547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매출은 21.7%, 영업이익은 22.5%, 순이익은 15.8% 늘었다.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로 최대 기록 경신, "K-뷰티 흐름 이끌어"
▲ CJ올리브영이 지난해 매출 5조8천억 원을 거두며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CJ올리브영 매출이 5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속 최대 매출 경신을 이어간 것이기도 하다.

CJ올리브영은 앞서 2021년 매출 2조 원대에 진입한 뒤 2023년 매출 3조 원을 넘겼다. 2024년에는 4조7900억 원을 거뒀다.

국내 뷰티시장에서 CJ올리브영의 점유율은 매출 기준 지난해 20.2%로 집계됐다. 2024년(17.3%)보다 2.9%포인트 높아졌다.

CJ는 “지난해 내수 소비 위축 및 환율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이어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K-뷰티 흐름을 이끌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영이 전국에서 운영하는 점포는 지난해 말 기준 모두 1381곳으로 집계됐다. 2024년말(1371곳)보다 10곳 늘었다.

CJ는 "기존 플랫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또 소매유통업 환경 변화에 맞춰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옴니채널 플랫폼으로서 전략에 속도를 내며 온라인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K-뷰티 플랫폼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언제쯤, 554조 머니무브 가능성에 금융권 '예의주시'
[오늘Who] '대관소찰' 이억원의 금융위 '생산적금융' 판 키웠다, 성과입증·신뢰회복..
SK하이닉스 '현금·주식 각 50%' 합의안 가결되나, 50% 현금만도 인당 3억5천만..
[채널Who] 이재명 외교 성과에도 반응 냉담, 국내 정치 현안에 묻힌 정상회담
[채널Who] 디저트 트렌드 새 주인공 '떡', 세대 잇는 달콤한 교집합의 재발견
중동 원유 수송길 꼬이면 한국 조선사 반사이익, 유조선 부족에 발주 확대 가능성
신한은행 '땡겨요' 천만 서비스로 안착, 정상혁 데이터·상생가치 창출 이어간다
[현장] 대한항공 10년 만에 파업 위기, 조종사 노조 "통합서열 기준 부당" 사측 "..
자동차보험 6년 만에 적자, '8주룰'로 치료비 잡아도 높은 수리비 과제 남는다
마이크론 대만 노조 '글로벌 영업이익 15% 배분' 요구, "협상 결렬되면 파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