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무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9-27 18:2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회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다. 

현역 국회의원 신분의 장관 후보자로서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것은 유 후보자가 처음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69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은혜</a> 교육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무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국회 교육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을 논의하려고 했으나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회의가 무산됐다. 회의가 열리지 않아 보고서 채택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

교육위원회 여야 간사는 전체회의 전 보고서 채택을 논의했으나 끝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함께 적시해 보고서를 채택할 것을 제안했으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보고서 채택 무산에 반발하며 자유한국당에 책임을 돌렸다.

서영교 의원은 “내정 순간부터 한국당은 부적격이라고 얘기했다”며 “한 명 정도는 채택을 못하게 해 정권에 타격을 주겠다는 생각”이라고 바라봤다.

조승래 의원은 “수능까지 49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정상적 절차를 거부한 한국당에 유감”이라며 “정략적 이해 때문에 교육부 장관 공백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기한은 이날까지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내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재송부 요청에도 국회가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은 유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