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현대상선 주가 급등, 금강산관광 재개 기대감 반영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9-19 16:1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 주가가 급등했다.

남북 정상이 발표한 ‘평양 공동선언’에 금강산 관광 정상화와 관련된 내용이 담긴 덕분으로 보인다. 
 
현대상선 주가 급등, 금강산관광 재개 기대감 반영
▲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

19일 현대상선 주가는 전날보다 6.93%(320원)오른 49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평양 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하고 발표했다.

이 합의문에는 “남과 북은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을 정상화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대그룹은 7개 핵심 남북 경협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면 현대그룹은 이를 통해 2500억 원 수준의 연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은 현대그룹에서 분리됐지만 금강산 관광이 진행되던 때 금강산 유람선 운항사업을 담당했다.

현대상선은 현대엘리베이터, 현대건설 등과 함께 대표적 금강산 관광 관련 수혜회사로 꼽히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이스라엘 비판은 '자신감 반영' 외신 평가, "미국에 수동적 태도 탈피"
국회ESG포럼 기업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 ESG공시 역량 ..
금융위원장 이억원 "중복상장 원칙금지, 주주충실의무 상장제도에 적용하는 것"
[단독] 하이브·SM·JYP·YG 합작사 만든다, "코첼라 넘겠다"는 박진영 '패노미논..
세계은행 '물 위기 해결' 협의체 출범, 4년 동안 10억 명 물 접근성 향상 목적
신한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사태로 글로벌 사업 부진"
TSMC 설비투자 전망치 더욱 높아져, 삼성전자 인텔 추격에 '철벽' 구축 의지
기후솔루션 "재생에너지 늘리려면 열병합발전부터 유연한 구조 만들어야"
SK증권 "엔씨 목표주가 상향, 아이온2 올해 매출 4천억 전망"
DS투자증권 "D램 이어 낸드도 갈 차례, 점유율 1위 삼성전자에 가장 긍정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