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경찰, '정석기업 배임' 혐의로 조양호 12일 불러 조사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2일 오후 2시 조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소환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정석기업 배임' 혐의로 조양호 12일 불러 조사
▲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이 4일 한진빌딩에서 한진 계열사인 정석기업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조 회장은 경비용역업체 유니에스의 경비인력을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애견 관리, 청소, 빨래, 조경 등 사적으로 일을 하도록 하고 그 비용을 한진 계열사인 정석기업이 지급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4일 정석기업을 압수수색해 경비원 급여 지급내역서, 계약서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5월 이런 혐의와 관련된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6월에는 원종승 정석기업 대표를 입건하고 원 대표와 회사 직원 등 32명을 불러 조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