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정석기업 배임' 혐의로 조양호 12일 불러 조사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9-11 17:4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2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2일 오후 2시 조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소환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정석기업 배임' 혐의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210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양호</a> 12일 불러 조사
▲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이 4일 한진빌딩에서 한진 계열사인 정석기업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조 회장은 경비용역업체 유니에스의 경비인력을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애견 관리, 청소, 빨래, 조경 등 사적으로 일을 하도록 하고 그 비용을 한진 계열사인 정석기업이 지급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4일 정석기업을 압수수색해 경비원 급여 지급내역서, 계약서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5월 이런 혐의와 관련된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6월에는 원종승 정석기업 대표를 입건하고 원 대표와 회사 직원 등 32명을 불러 조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