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역량 총집결해 수익창출능력 강화해야"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9-10 17:4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사장은 10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운항, 정비, 서비스, 여객, 화물, 관리 업무 등 모든 분야에서 고착화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아시아나항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역량 총집결해 수익창출능력 강화해야"
▲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한 사장은 “4차산업혁명은 이제 필연적으로 적응해야하는 과제”라며 “새로운 물결의 선두에 서면 시장 주도자로 우뚝 설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나항공 재무구조 개선의 의지도 보였다.

한 사장은 “궁극적으로 회사의 재무력은 수익 창출 능력에서 비롯된다”며 “우리의 역량을 총집결해 수익 창출 능력을 강화하고 재무력 회복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면 과제로 12일 기내식 시설 이전과 10월1일 인천공항 카운터 이전을 제시했다.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인정받는 아시아나항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소통’으로 꼽았다.

한 사장은 “지금의 경영환경이 우호적이지는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모든 조직원이 한 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보며 소통해야 한다”며 “저 역시 어떤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작년 매출 186.3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관세에 11.5조로 19.5%..
삼성 '이건희 컬렉션' K-미술 소개, 이재용 "한국과 미국 더 가까워지는 계기"
금값 상승폭 6년만에 최대치, 연준 금리 동결에도 차기 의장에 기대감 반영
대법원 함영주 '부정채용' 관련 업무방해 혐의 파기환송, 하나금융 "판결에 감사"
한국 플랫폼 규제에 미국 민주당 의원도 비판, "무역협정 위반해 쿠팡 차별"
대법원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도 퇴직금에 넣어야", 사측 승소판결 파기환송
네덜란드 정부 해외령 주민과 기후소송서 패소, '기후피해' 국민보호 의무 강화
포드 'SK온 대신 CATL과 협력' 역풍, 중국의 공급망 무기화에 정치권 우려
삼성전자 "2나노 2세대 파운드리 하반기 양산, 올해 2나노 수주 130% 증가"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민주당 43.9% 국힘 33.8%, 격차 10.1%p로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