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9%대 올라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3-11 17:3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9%대 올라
▲ 11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들.
[비즈니스포스트]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10.53%(6800원) 오른 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215만9542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169.1% 늘었다. 시가총액 순위는 19위에서 18위로 올랐다. 

시가총액은 40조4899억 원으로 3조8561억 원 늘었다. 

미래에셋그룹이 지분을 투자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 지수에 조기 편입하는 것을 목표로 IPO(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는 IPO를 통해 약 1조7500억 달러 규모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것을 목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2~2023년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미래에셋그룹 계열사들은 스페이스X에 약 4천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62% 상승했다. 23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6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현대모비스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77.36포인트) 오른 5609.95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우리기술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우리기술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9.93%(2050원)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달 고리 원전 대형 폐기물 처리 입찰 시작을 앞두고 원전 해체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우리기술 주가도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99% 하락했다. 6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24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07%(0.85포인트) 내린 1136.83에 마쳤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11일 오!정말] 국민의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 모여 석고대죄하자"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당정 '농협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잇단 수주에 코스닥 액티브ETF 편입까지, 파두 거래재개 후 급등세 이어가나
정부 퇴직연금 의무화 착수, 중소기업 사외적립 부담 완충장치 과제로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엔비디아 훈풍 기대감, 떠나간 외국인 발길 돌리나
올해 세계 구리 공급량 수요보다 60만 톤 부족 전망, 채굴 차질과 미국 재고 축적 영향
[현장] K배터리 '인터배터리2026'서 다양한 기술 선봬, "작년과 달라진 것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