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문화재단,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열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09-04 18:4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문화재단,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열어
▲ (왼쪽 두번째부터)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 서장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가 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이 장애학생들을 위해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연다.

넷마블은 4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장애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올림픽인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이틀 동안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병국 바른미래당의원 등 주요 정관계 인사들과 1500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를 넘어 제약과 편견 없는 페스티벌’을 기치로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4일과 5일 이틀 동안 본선 진출자들은 로봇코딩을 비롯한 아래한글과 파워포인트, 엑셀 등 16종목의 정보 경진대회와 마구마구(PC)와 모두의 마블(모바일), 펜타스톰(모바일) 등의 모두 11개 e스포츠 종목의 대회에 참가한다.

e스포츠 종목에서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두 가지 이상의 장애가 있는 중도중복장애 학생도 보조 공학기기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볼링과 육상 종목이 이번 대회에 신설됐다.

여러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뮤지컬 배우 바다의 공연이 진행되고 드론 레이싱과 로봇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IT 챌린지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놀이기구 등도 선보인다.

서장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공정한 대회와 여러 IT체험 활동을 통해 e스포츠 정신을 새기고 장애학생들의 새로운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정보화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회 진행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10년 동안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