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카카오M 합병으로 교환대상 주식도 카카오로 바꿔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9-03 18:0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가 카카오M을 흡수합병하면서 카카오M이 보유하고 있던 해외 교환사채의 교환대상 주식이 카카오M에서 카카오 주식으로 변경됐다. 

카카오는 3일 카카오M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투자자의 교환신청이 있을 때 처분하기로 한 카카오M 주식 대신 카카오 주식 179만1466주로 바꾼다고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M 합병으로 교환대상 주식도 카카오로 바꿔
▲ 여민수(왼쪽), 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

처분대상 주식의 가격은 1주당 12만8386원이다. 처분 예정기간은 공시일로부터 2021년 4월30일까지다.

카카오는 “카카오M을 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기존 교환사채의 교환대상이 카카오M 보통주에서 카카오 보통주로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2016년 카카오M을 인수하면서 인수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카카오M의 주식을 교부하는 조건의 해외 교환사채를 발행했다.

교환사채는 투자자와 계약조건에 따라 일정 시일이 지난 뒤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다른 회사 주식으로 교환할 권리가 있는 사채를 말한다.

카카오는 1일 카카오M과 합병했다. 카카오와 카카오M의 보통주 합병비율은 1대 0.8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M이 들고있던 교환대상 주식 223만2811주가 카카오 주식 179만1466주로 변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애플 가격 인상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분석, "반도체 공급 부족 장기화 ..
한화솔루션 "미국산 태양광 사용 보조금도 필요", 생산 보조금 보완책으로 꼽아  
영화 '군체' 4주 연속 1위 유지, OTT '참교육' 새롭게 1위 등극
글로벌 소비층 상위 10%가 입힌 '환경피해' 5조7천억 달러, 미국인들이 가장 큰 비중
5월 생산자물가지수 0.8% 올라, 고유가와 증시 호조에 9개월 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서북과 도심권 상승세 두드러져
미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16년 만에 완공, 100만 가구에 전력 공급
LGCNS-두산 제조AX 동맹 체결, AI·로봇·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인텔 첨단 패키징 총괄 수석부사장으로 이석희 영입, 전 SK하이닉스 SK온 대표
구글 웨이모 로보택시 재차 리콜, "도로 공사 현장으로 돌진 위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