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애플 아이폰 성능 높아져 부품 공급가격 올라 실적 좋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8-13 12:2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이 스마트폰 사양 개선세에 힘입어 내년에 실적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3일 “최근 전체적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부진한 모양새”라면서도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양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LG이노텍이 매출 규모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이노텍, 애플 아이폰 성능 높아져 부품 공급가격 올라 실적 좋아져
▲ 박종석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LG이노텍은 애플, LG전자 등을 주요 고객사로 삼고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3D센싱 모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이 갈수록 좋아지면서 탑재되는 부품 공급가격이 높아져 LG이노텍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애플은 2019년부터 듀얼 카메라, 3D센싱 모듈 등 카메라 부품을 위주로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을 대폭 높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LG이노텍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이노텍은 2019년 매출 8조7550억 원, 영업이익 398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예상치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33.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