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와 관련해 다시 특검에서 조사를 받는다
8일 허익범 특별검사는 9일 오전 9시30분 김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해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관한 2차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 ▲ 김경수 경남도지사. |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드루킹이 운영하던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아 댓글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 시연을 보고 사용을 승인 및 묵인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김 지사가 지난해 12월 드루킹에게 일본의 고위 외교공무원직을 대가로 제시하고 6·13 지방선거를 도와달라고 요구한 것이 아닌지도 의심하고 있다.
김 지사는 6일에도 특검에 출석해 18시간에 걸쳐 밤샘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특검은 아직 김 지사에게 관련 사안의 상당 부분을 묻지 못했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