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경은, 사무금융노조 사회연대기금에 KB증권 3년간 출연하기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8-03 11:4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2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경은</a>, 사무금융노조 사회연대기금에 KB증권 3년간 출연하기로
윤경은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과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이동열 사무금융노조 KB증권지부장이 2일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KB증권과 사무금융노조의 ‘불평등·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연대기금 출연 조인식’에서 합의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경은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와 사회연대기금에 3년 동안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KB증권은 2일 KB증권 본사에서 사무금융노조와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연대기금 출연 조인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KB증권은 올해 8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3년 동안 사회연대기금을 출연한다. 

사무금융노조는 사측과 함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600억 원 규모의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연구사업과 장학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사무금융노조 아래 지부 사업장 80여 곳 가운데 KB증권과 협약식이 첫 번째다.

윤 사장은 “사회연대기금을 통해 취약계층과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많은 혜택이 주어지길 바란다”며 “KB증권이 앞장서서 후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사무금융노조의 지부 사업장 가운데 KB증권과 가장 먼저 출연 합의를 하게 돼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솔선수범한 KB증권을 거울삼아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사회연대기금에 다른 지부 사업장에서도 출연 합의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