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환율과 소송충담금 탓에 2분기 영업이익 급감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7-27 16:0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위아가 환율 하락과 기계부문 비용 증가 탓에 2분기 수익성이 악화했다. 

현대위아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73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 순손실 58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위아, 환율과 소송충담금 탓에  2분기 영업이익 급감
▲ 김경배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장.

2017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4%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엔진 등 차량부품부문에서 공급 물량이 늘어난 데다 기계부문 외형도 커지면서 매출이 늘었다. 

하지만 환율 하락, 소송 충당금 등 기계부문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었고 해외법인의 외화 환산손실이 늘면서 순손실을 냈다. 

부문별로 차량부품부문에서 매출은 14.1% 늘어난 1조7590억 원, 영업이익은 21.2% 늘어난 460억 원이었다. 

기계부문 매출은 2980억 원으로 10% 늘었지만 영업손실 260억 원을 내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현대위아는 2018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7982억 원, 영업손실 94억 원, 순손실 231억 원을 냈다. 

2017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