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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효성티앤씨, 스타트업과 손잡고 친환경가방 내놔"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26164049_7567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효성티앤씨는 26일 플리츠마마와 함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를 활용한 친환경 니트백, 파우치 등 가방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플리츠마마가 효성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인 리젠을 활용해 만든 가방의 모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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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가 스타트업과 함께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가방을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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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는 26일 플리츠마마와 함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를 활용한 친환경 니트백, 파우치 등 가방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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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는 친환경 패션 아이템 개발을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플리츠마마는 원단을 재단하고 봉제하지 않아 자투리 원단을 남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브랜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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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의 친환경 가방 제작에 쓰인 원사는 효성 2008년에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젠’이다. 수거된 페트병을 작게 조각 내고 칩으로 만든 뒤 실 모양으로 추출해 만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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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대표이사 회장은 “친환경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은 더 이상 일시적 유행이 아니다”라며 “효성도 친환경 제품 개발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외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서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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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미 플리츠마마 대표이사는 “리젠은 재활용 원사지만 기능이나 품질 면에서 일반 제품과 전혀 차이가 없다”며 “친환경이라면 흔히 고리타분한 디자인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해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