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투자, 북한 사업기회 찾을 '한반도 통일경제' 특별조직 설치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7-24 11:3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투자가 북한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렸다.

하나금융투자는 리서치센터 안에 비상설 조직으로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북한 사업기회 찾을 '한반도 통일경제' 특별조직 설치
▲ 하나금융투자는 리서치센터 안에 비상설 조직으로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TFT)을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북한과 관련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한반도 통일경제 태스크포스팀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연구원 5명과 외부자문위원 2명으로 구성됐다. 김상만 하나금융투자 자산분석실장이 팀장을 맡았다. 외부 자문위원으로는 정책부문에 김형덕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장, 경제부문에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를 위촉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앞으로 매 분기마다 ‘프로젝트 코리아(PROJECT KOREA)’라는 이름의 잡지를 발간할 뿐 아니라 새로운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이에 대응하는 수시 자료도 내놓기로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정기적으로 북한 관련 포럼도 개최한다. 8월7일 첫 번째 행사인 ‘한반도 통일경제’ 포럼을 열어 남북협력사업 투자 노하우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고객과 공동으로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장도 마련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급변하는 한반도의 정치외교적 지형 속에서 슬기롭게 통일한국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금융투자회사 또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