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강경화, 주한 미국대사 만나 "강력한 한미동맹이 비핵화 기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07-16 18:4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부임을 축하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논의했다.

강 장관은 16일 부임 인사를 위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찾은 해리스 대사를 만났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경화</a>, 주한 미국대사 만나 "강력한 한미동맹이 비핵화 기반"
강경화 외교부장관(오른쪽)이 16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 장관은 “한미동맹은 계속 강하게 유지될 것”이라며 “강력한 한미동맹은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반"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중대한 시기에 경험과 판단력을 갖춘 해리스 대사가 부임하게 된 것은 축복”이라며 덧붙였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 사람들이 팔 벌려 나를 환영해줬다”며 “멋진 몇 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강 장관과 해리스 대사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8월 해리스 당시 인도태평양사령관이 외교부청사를 찾았을 때 강 장관은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있는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강 장관은 그 일을 두고 “그 약속을 실현하지 못했지만 이번 일(장관과 대사 신분으로 만나게 된 일)이 훨씬 잘 됐다”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해리스 대사가 7일 부임함으로써 1년6개월 동안 지속됐던 주한 미국대사 공백 상태는 해소됐다.

2017년 1월 마크 리퍼트 전 대사가 떠난 뒤로 주한 미국대사 자리는 공석이었다.

해리스 대사 부임 전까지는 마크 내퍼 대사대리가 2017년 1월20일부터 주한 미국대사 대리를 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