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 "민정수석실에서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 보고받은 적 없다"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7-13 13:4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버서관이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위수령·계엄’ 문건을 보고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기자들에게 서면 메시지를 통해 조 수석의 발언을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민정수석실에서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 보고받은 적 없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조 수석은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은 최근 보도 전까지 보고 받은 적이 없다”며 “민정수석실은 기무사가 국군기무사령부령에 따라 수집하는 방산비리와 테러, 간첩 등 범죄 정보와 군 인사 검증용 자료들을 보고 받고 있다”고 말했다. 

조 수석의 이런 발언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위수령·계엄 문건을 보고 받았다는 언론의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조선일보는 13일 오전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무사가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하는 내용은 시차를 두고 거의 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되고 있다”며 “이번에 논란이 된 기무사의 위수령·계엄 문건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따로 보고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