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납품업체 대표 스스로 목숨 끊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7-02 21:0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하는 업체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일 오전 9시30분경 인천 서구 한 아파트에서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하청업체 대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납품업체 대표 스스로 목숨 끊어
▲ 아시아나항공 'A330-300' 항공기.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최근 기내식 지연 문제로 많이 힘들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기내식 공급 지연에 따른 심리적 압박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부터 기내식 공급업체를 새롭게 바꾸면서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기에 기내식이 제때 실리지 않으면서 출발이 지연되는 등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경찰은 유족과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자살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