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참패 예상에 적막만 흘러, 홍준표 "모든 책임 진다"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6-13 20:3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자유한국당에는 적막이 흘렀다.

홍준표 대표는 13일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페이스북에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한국당 참패 예상에 적막만 흘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모든 책임 진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서울 여의도 한국당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당직자들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출구조사 결과 한국당은 대구와 경북을 제외하고는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모두 패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는 침묵을 지키다 개표방송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자리를 떠났다.

한국당은 17곳의 광역단체장 중 최소 6곳의 당선을 노렸다. 한국당은 경기, 경남, 울산, 충남, 부산 등에서 한국당 후보의 당선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했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보수 성향이 짙은 부산경남의 이탈도 뼈아프다. 

12곳에서 벌어진 국회의원 재보선 선거에서도 경북 김천 한 군데서만 당선이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