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푸드빌,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CJ푸드월드 새로 단장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6-07 13:5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CJ푸드월드 새로 단장
▲ CJ푸드빌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과 교통센터의 사업공간을 새로 단장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의 'CJ푸드월드'.
CJ푸드빌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과 교통센터의 사업공간을 새로 꾸몄다. 

CJ푸드빌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1층 중앙 동쪽에 복합 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인천국제공항 CJ푸드월드에서 계절밥상 소반, 제일제면소, 방콕9,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경양식당 등 CJ푸드빌 자체 브랜드 5개를 운영하기로 했다.

한식부터 중식, 경양식과 아시안 에스닉 푸드까지 한 자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장점이 있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CJ푸드빌은 여행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CJ푸드월드에 무인주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CJ푸드월드 맞은편에는 셀렉트 다이닝 형식으로 '가업식당'을 문 열었다. 셀렉트 다이닝은 이름난 음식점들을 푸드코트 형태로 모아놓는 외식사업 형식을 뜻한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게장요리 전문점 '게방식당'과 3대에 걸쳐 두부 손 맛을 이어가는 '만석장', 40년 전통의 '영동설렁탕', 전주 전통의 비빔밥 전문점 '한국집' 등 식당들이 가업식당에 입점했다.

CJ푸드빌은 가업식당에서 대기시간을 줄이고 주문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영업 솔루션인 '원 오더'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메뉴를 주문하면 주문내역이 자동으로 주방과 직원이 착용한 스마트워치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CJ푸드빌은 분식점 '호호밀'과 고급 스파·사우나 '스파온에어', 미쉐린 스타셰프 유현수씨와 한화호텔앤리조트가 협업한 한식당 '한옥' 등도 운영하고 있다.

CJ푸드빌은 12월까지 22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CJ푸드빌은 CJ푸드월드 인천공항점 개장과 브랜드 7주년을 기념해 11일부터 CJ푸드월드 잠실롯데점, 코엑스몰점 등 매장 3곳에서 1만 원 이상 주문하는 소비자에 사이드메뉴를 제공하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기존 인천공항 지하는 넓은 공간을 갖췄지만 인지도가 낮고 공항 이용객들의 방문이 적었다”며 “새 단장을 통해 편의시설을 도입한 만큼 공항 이용객들 방문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