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C제일은행, 거래소와 함께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한국의 날' 열어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6-04 14:1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C제일은행, 거래소와 함께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한국의 날' 열어
▲ 5월31일 싱가포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서 하이디 토리비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금융기업영업 대표가 현지 금융기관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투자지원 전략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이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열었다.

SC제일은행은 5월29일과 5월31일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홍콩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과 싱가포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에서 각각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의 날’ 행사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한국 금융시장을 소개하고 맞춤형 투자전략 가이드를 제공하는 투자설명회다. SC제일은행은 2015년부터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과 협력해 한국의 날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한국거래소가 한국의 날 행사를 함께 해 ‘SC제일은행의 한국시장 전망’과 ‘한국거래소의 강연’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현지 17개 금융기관의 30명이 홍콩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했고 싱가포르에서는 현지 20개 금융기관의 33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JP모건, 바클레이즈, UBS 등 글로벌 투자금융회사를 비롯해 싱가포르투자청(GIC)과 블랙스톤, 프랭클린 템플턴 등 세계 유수 투자기관에서 한국 투자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경모 SC제일은행 금융기업영업부 총괄 전무는 “앞으로도 모기업인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한국 금융시장 환경 및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해외에 홍보할 것”이라며 “한국에 외국인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