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에스에프에이, 올레드 생산용 장비 공급 늘릴 기회 계속 넓어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01 12:1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회사 에스에프에이가 중국 패널회사에 올레드 생산용 장비의 공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일 “에스에프에이는 중화권 패널회사인 트룰리, 비전옥스 등에 올레드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등 신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중화권 회사로부터 꾸준히 수주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에스에프에이, 올레드 생산용 장비 공급 늘릴 기회 계속 넓어져
▲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에스에프에이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올레드 생산에 쓰이는 증착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중국 패널회사들이 올레드 생산에 뛰어들고 있어 중화권으로도 시장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올레드 공급을 늘릴 가능성이 나오는 점도 에스에프에이에 호재다.

김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가 삼성디스플레이에 독점적으로 패널 생산에 쓰이는 물류장비를 공급하고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증설 투자를 진행한다면 에스에프에이가 대규모 수주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올레드패널 수요 급감에 대응해 올해 시설 투자 계획을 중단했는데 다시 공장을 증설할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애플이 2019년에 출시하는 아이폰의 모든 모델에 올레드패널을 적용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이사회 뭇매가 기대를 낳는 이유, "30년 걸린다던 민간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