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뉴스 알고리듬 검토위원회를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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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9일 퓨터 공학, 정보학, 커뮤니케이션 등 모두 3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꾸려진 ‘검색 알고리듬 검토위원회 추천위원회’를 통해 뉴스 알고리듬 검토위원회를 만들고 위원장에 맹성현 카이스트 전산학 교수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뉴스 알고리듬 검토위 출범, 위원장에 맹성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30125719_6548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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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알고리듬 검토위원회는 일공지능과 알고리듬을 바탕으로 하는 ‘뉴스검색’을 시작으로 '에어스(AiRS)', '인공지능(AI) 헤드라인' 등 네이버 뉴스홈 기사 배열 알고리듬까지 네이버 뉴스 서비스를 구성하는 핵심 알고리듬 전반을 검토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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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데이터 처리 및 모델링 과정에서 적절성을 검토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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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현 뉴스 알고리듬 검토위원회 위원장은 “뉴스 검색과 기사 배열에 이용되는 알고리듬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계학습 데이터와 실험 절차 등 여러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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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석 네이버 미디어서포트 리더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에게 네이버 뉴스를 구성하는 인공지능 알고리듬을 검토받고 해당 기술을 통해 서비스 운영 투명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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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난해 말 뉴스 서비스 혁신을 위해 ‘운영혁신 프로젝트’ 조직을 새로 만들어 기사 배열과 알고리듬 관련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받겠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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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사용자, 시민단체, 학계, 정계, 언론계 등 외부 인사로 구성된 ‘기사 배열 공론화 포럼’을 구성했다. 3월에는 실제 서비스 이용자로 구성된 ‘댓글 정책 이용자 패널’을 발족해 뉴스 댓글 운영 원칙과 정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