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검찰,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5-11 18:4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국내에서 거래 규모가 가장 큰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10~11일 사기 등의 혐의로 업비트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
 
검찰,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사기 혐의로 압수수색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업비트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가 운영을 맡고 있다.

업비트는 가상화폐를 실제로 보유하지 않으면서 전산상으로는 확보한 것처럼 투자자를 속였다는 이유로 사기 혐의가 적용됐다.

업비트는 시중은행으로부터 가상계좌를 부여받은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을 주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사기의 의심을 받으면서 가상화폐시장 전반에 불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4월에는 중소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네스트의 김익환 대표이사가 횡령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