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싱가포르 백화점에서 고급브랜드 '헤라' 매장 열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5-11 11:4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 고급브랜드 '헤라'가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0일 헤라가 싱가포르 타카시마야(Takashimaya)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싱가포르 백화점에서 고급브랜드 '헤라' 매장 열어
▲ 헤라가 싱가포르 타카시마야(Takashimaya)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 

헤라는 2016년 중국 진출을 통해 글로벌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싱가포르를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로 했다.

헤라는 특히 싱가포르 여성들이 높은 습도와 온도로 산뜻하고 지속력이 좋은 제품을 좋아한다는 점을 고려해 시장을 공략한다.

높은 지속력과 밀착력을 갖추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블랙 쿠션'을 비롯해 '로지-사틴 크림', '루즈 홀릭 익셉셔널'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기로 했다.

나정균 아모레퍼시픽 아세안지역 법인장은 "동남아지역에서는 최초로 싱가포르에 헤라가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헤라의 브랜드 이미지가 싱가포르 소비자 특성과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라는 타카시마야백화점을 시작으로 플래그십스토어 등을 열어 싱가포르와 아세안지역 소비자들과 만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정부 가계대출 여력 두 배 늘리고 실수요자 핀셋 지원, '부동산' 쏠림 딜레마도 함께 ..
'2년 전 서리풀도 아직인데' 정부 공공택지 속도전 카드, 착공까지 '현장 변수' 최소..
[현장] 홈플러스 2천억 수혈로 영업재개, 고객들 회생 열쇠로 '가격·구색·신뢰' 꼽았다
엔비디아 투자 받은 AI 스타트업 디카트 앤트로픽이 인수 추진, 60억 달러 규모
화웨이·SMIC 3나노 모바일CPU 상용화, 삼성전자 초격차 AI폰·1나노급 공정 서두..
AI 인프라 기업 실적이 빅테크 투자 열풍 지속성 증명, "반도체주 반등엔 역부족" 관측도
'지스타 2026'에 국내 대표 게임사 대부분 불참, AI 기업과 중국 게임사가 빈자리..
HD현대그룹 사장단 회의 개최, 정기선 "10년·20년 뒤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으로 지..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임산부 스마트폰 보며 계단 걷고 시각장애인 지팡이 걷어차이고, ..
이마트 2분기 영업손실 430억으로 적자전환, 스타벅스 운영 SCK컴퍼니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