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권오현 "스마트헬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사업 본격 추진"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1-02 16:3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임직원에게 사물인터넷 신사업을 본격 추진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다짐했다.

삼성전자는 2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권 부회장은 사장단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대해 강조했다.

  권오현 "스마트헬스 스마트홈 사물인터넷사업 본격 추진"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권 부회장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B2B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스마트헬스 및 스마트홈 등 사물인터넷(IoT)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미래 경쟁력을 확충하자”고 말했다.

그는 “기존 주력사업은 차별적 경쟁력을 강화해 선진시장뿐 아니라 신흥시장에서도 우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자”며 “생활가전, 네트워크 등 육성사업은 실적을 낼 수 있도록 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권 부회장은 “디바이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만들어 서비스 플랫폼도 강화하자”며 삼성전자의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강화도 함께 주문했다.

그는 “집단지성 시스템인 모자이크(MOSAIC)와 같은 창의적 조직문화를 삼성전자만의 DNA로 정착시켜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한다”며 “올 한해 새롭게 도전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올해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업계 경쟁도 훨씬 치열해질 것”이라며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