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 위원장에 김영란, 대법관 역임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4-29 16:0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영란 전 대법관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국민 여론 수렴을 이끈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과정을 추진할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장으로 김 전 대법관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 위원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5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란</a>, 대법관 역임
김영란 전 대법관

공론화위는 국가교육회의 내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회와 함께 대입제도 개편안(교육부 권고안)을 확정하는 중책을 맡은 기구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의 공론화 과정을 추진하게 된다.\

공론화 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이다.

김영란 전 대법관, 강현철 호서대 빅데이터경영공학부 교수, 김학린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학과 교수, 심준섭 중앙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 이명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한동섭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 전 대법관은 30년 동안 법조계에서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제안해 우리 사회의 신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아 위원장에 선임됐다.

국가교육회의는 “공론화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갈등 관리, 조사통계, 소통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공론화위는 앞으로 대입특위가 설정한 공론화 범위 내에서 공론화 의제를 선정하게 된다. 공론화위가 결과를 도출하면 대입특위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부에 제출할 대입제도 개편안을 확정한다.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이번 공론화위 구성에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대입제도 개편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실질적 참여와 국민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