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군산공장 직원들, 희망퇴직보다 전환배치 희망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26 13:0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의 군산 공장 직원들이 전환배치를 바라면서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GM 군산 공장 노조에 따르면 한국GM이 24~25일 군산 공장, 부평 엔진공장 직원 등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군산 공장에 남은 직원 680명 가운데 4.4%인 30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 
 
한국GM 군산공장 직원들, 희망퇴직보다 전환배치 희망
▲ 한국GM의 군산공장 내부 모습.

군산 공장 직원 대부분이 부평, 창원 공장 등 다른 공장에 전환배치를 기대하면서 희망퇴직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GM은 4월 말 희망퇴직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하고 대상자는 5월 말에 퇴직한다. 

회사는 앞서 2~3월에도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당시 군산 공장 직원 1200여 명을 포함해 모두 2600여 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 

한국GM 노사는 23일 2018년 임단협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군산 공장 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희망퇴직과 전환배치 등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노사는 이어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은 군산 공장 직원들의 고용 문제는 별도 논의를 거쳐 노사 합의안을 만들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