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수출부문 부진에 영향을 받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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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희 KB증권 연구원은 26일 휴젤 목표주가를 70만 원에서 68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휴젤 목표주가 낮아져, 수출 부진에 단기적 성장성 약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26083021_4918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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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주가는 전날 55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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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휴젤이 1분기 실적에서 매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던 수출부문이 둔화했다”며 “성장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주가가 단기적 조정을 보일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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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1분기에 매출 458억 원, 영업이익 224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13.4%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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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수출용 필러 및 톡신이 모두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영업조직을 개편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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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의 해외 매출을 살펴보면 톡신 160억 원, 필러 1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톡신은 6.5% 늘었고 필러는 24.1%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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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회사를 세우기 위한 법률 비용(5억 원)과 화장품 광고비(25억 원) 등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된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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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휴젤은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하다”며 “아시아뿐 아니라 러시아와 브라질 등으로 수출 국가가 확대되면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