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KC코오롱PI 주가 오른다", 접는 스마트폰 나오면 수혜 커져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4-19 09:1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코오롱PI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시작하면 주력인 스마트폰용 폴리이미드(PI) 필름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SKC코오롱PI 주가 오른다", 접는 스마트폰 나오면 수혜 커져
▲ 김태림 SKC코오롱PI 대표이사.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SKC코오롱PI의 목표주가를 6만5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SKC코오롱PI의 주가는 28일 4만8300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플렉시블 올레드패널 출하면적 증가로 스마트폰용 폴리이미드 필름시장도 급격하게 성장할 것”이라며 “SKC코오롱PI는 이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공격적 증설로 2위와 격차도 벌이고 있다”고 파악했다.

플렉시블올레드패널은 기존 LCD패널에서 유리로 만들던 TFT기판을 폴리이미드로 대체한다. 

올해 전 세계에서 플렉시블 올레드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약 1억7천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7천 만 대 이상 늘어나는 것이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시작하면 SKC코오롱PI의 스마트폰용 폴리이미드 수요가 한층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폴리이미드는 수만 번 접었다 펴도 파손되지 않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필수 재료다.

김 연구원은 “폴더블 스마트폰용 패널에는 TFT기판뿐 아니라 디스플레이를 감싸는 겉면유리까지 모두 폴리이미드로 대체된다”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가 본격화되면 SKC코오롱PI의 수혜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