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원순 박영선 우상호,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안철수에 크게 앞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4-08 17:5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3명 모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을 2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5일과 6일 서울에 사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6월 서울시장 선거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박원순, 박영선, 우상호 세 예비후보 모두 2위인 안철수 예비후보를 2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1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상호</a>,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에 크게 앞서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이번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가정한 여야 5자 가상대결에서 박원순 후보는 50.3%, 안철수 후보는 20.4%,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16.6%로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신지예 녹색당 후보와 인지연 대한애국당 후보는 각각 2.2%와 1.8%를 얻었다. ‘지지후보 없음’은 5.6%, ‘잘모름’은 3.1%로 나타났다.

박원순 후보 대신 박영선 의원을 후보로 한 가상대결에서는 박영선 후보가 41.4%로 1위, 안철수 후보가 20.0%로 2위, 김문수 후보가 16.5%로 3위에 올랐다.

우상호 의원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가정한 대결에서도 우 후보가 40.5%를 얻어 오차범위 밖에서 안 후보를 크게 앞섰다. 안 후보는 20.2%로 2위, 김 후보는 15.8%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5일과 6일 서울에 사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2만917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35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8일 서울 안국역 근처 동일빌딩에서 ‘미래캠프’라는 이름의 선거 캠프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