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세계한인무역협회 "해외에서 3년간 500개 청년 일자리 창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4-06 18:4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외동포 기업인들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3년 동안 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1회원사·1모국 청년 채용 선포식'에 참석해 장영식 세계한인무역협회 수석부회장으로부터 결의문을 받았다. 
 
세계한인무역협회 "해외에서 3년간 500개 청년 일자리 창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청년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향후 3년 동안 500개 규모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결의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72개 나라에 자리 잡은 143개의 지회가 각각 1명의 모국청년을 채용하는 캠페인도 진행하기로 했다. 

김 부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일자리정책에 호응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 기업인들에게 감사한다”며 “재외 한인 네트워크와 국제기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청년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해외동포 경제·무역인 연합회로 국내기업과 네트워크 마련 등을 위해 해마다 4월 세계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회원은 7600여 명, 준회원은 2만7천여 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