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카드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원기찬 사장은 2017년 급여 7억5천만 원, 성과급 22억6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400만 원 등을 합쳐 보수로 30억7700만 원을 받았다.
| ▲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
채정병 전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2017년 퇴직소득 17억6천만 원과 함께 보수 19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겸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부회장은 현대카드에서 보수를 15억9500만원 받았다. 현대커머셜에서는 9억1200만 원을 수령해 모두 25억700만 원에 이르렀다.
위성호 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신한카드에서 급여 1억100만 원, 상여금 13억4500만 원 등을 합쳐 14억46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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