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2018년 1월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8년 전략목표인 ‘Redefine 신한, Be the NEXT’를 설명하고 있다.<신한은행> |
“이번 선포식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조직에 성평등 문화가 확고하게 뿌리내려 여성 인재가 마음껏 일하는 환경을 만들겠다.”(2018/04/30, 신한은행 노사와 고용노동부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We Must Change’ 캠페인 선포식에서)
“최근 산업계에서 업종 사이의 영역이 혼재되는 ‘업의 연결’이 벌어지고 있다. 한계를 넘어선 기업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존의 모습에 안주하는 기업은 위기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운전하는 자동차만 생산하는 회사가 운전하지 않는 자동차를 연구하는 경쟁자에게 위협당하듯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업을 확장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2018/041/2, 신한은행 ‘2018년 창립기념식’에서)
“2018년을 디지털 영업의 원년으로 삼고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2018/01/21, 신한은행 ‘2017년 종합업적 평가대회’에서)
“지금 이 순간도 진행되고 있는 변화를 읽는 것이 미래 금융을 주도하는 첫 걸음이다. 변화를 꿰뚫고 방향을 제시하는 뜻을 담은 전략목표인 ‘Redefine 신한, Be the NEXT’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가자.”(2018/01/02, 신한은행 2018년 시무식에서)
“앞서나가는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해 내부인재 육성과 외부전문가 영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직원 각자의 상황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2017/10/22, 신한은행 4분기 워크숍에서)
“디지털 시대에 맞게 조직을 변화시키려면 우리의 역량과 마인드 모두를 디지털로 바꿔야 한다. 일하는 공간 등 주변환경의 변화는 그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해 줄 것이다. 업(業)의 재정의를 통해 국내 은행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초격차 리딩뱅크'라는 같은 꿈을 꾸면서 함께 길을 열어 가자.”(2017/07/23, 신한은행 2017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일반적으로 2030세대가 가장 많은 디지털금융 고객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가입자를 분석해 보면 3040세대의 디지털금융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디지털을 통한 금융거래에 대한 고객들의 거부감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2017/04/16, 신한은행 임원.본부장 워크숍에서)
“지금까지는 신규 시장 진출 후 유기적(Organic) 성장 전략을 주로 추진해 왔지만 앞으로는 아시아 유망 시장 내 인수합병(M&A)나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2017/03/07, 신한은행장 취임식에서)
“꿈과 열정을 품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신한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게 돼 가슴 뿌듯하다. 은행장이 아닌 선배, 보스가 아닌 리더로 걸림돌을 제거하고 디딤돌을 놓으며 새로운 신한, 글로벌 신한, 위대한 신한의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2017/03/07, 신한은행장 취임식에서)
“올해를 디지털 창업 원년으로 삼자. 카드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超(초)격차’라는 키워드를 염두에 둬야 한다. 빠르게 융·복합하는 시장에서 국경 없는 영업과 차별화된 신기술, 비(非)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해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시장 지위를 확보해야 할 것이다.” (2016/10/04,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창립 9주년 기념행사에서)
“카드사의 유전자(DNA)를 버리라. 이제 경쟁자의 개념도 다시 정의해야 할 때. 더 이상 같은 업권 내의 플레이어가 경쟁자가 아니다.” (2016/06/23, 신한카드의 사내 혁신포럼에서)
“모바일 시대를 맞아 서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협력과 융합이 절실하다. 모바일 시대에는 국경 간, 업종 간, 온·오프라인 간의 경계가 무너진다. 신용카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신한카드 FAN을 기반으로 각 기업의 경계를 극복하고 자원을 결합해 상생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2016/04/27, 서울 세빛섬에서 모바일 플랫폼 얼라이언스인 FAN(판) 페이 출범식에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 더 우려되는 것은 이런 경영 환경이 언제 회복될지, 회복 후에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지 그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점이다. 병귀신속(兵貴神速)이란 말처럼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야한다.” (2016/01/04, 2016년 신년사에서)
“최근 금융업은 그 어떤 때보다 혁신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의 변화는 현기증이 날 정도다. 이러한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하는 가에 따라 그레이트 컴퍼니로 도약할 수 있을 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면 잘 되겠지’라는 생각이 우리에게 가장 큰 적인 만큼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통찰력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자기 혁신을 실천해야 한다.” (2015/10/01, 신한카드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
“2014년이 '빅 투 그레이트(Big to Great)'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 한 해였다면, 2015년은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해가 돼야한다. 더욱 적극적 관심과 투자로 빅데이터를 통해 마케팅 솔루션의 영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상품개발, 마케팅, 고객상담 등 비즈니스 전반에 빅데이터 활용을 확산시켜야 한다. 민간과 공공 영역의 선도사업자와 빅데이터 제휴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2015/01/02, 신한카드 신년사에서)
“카드사태 이후 10년 만에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하는 '대변혁'의 시기를 맞이했다. 재무 성과의 확실한 턴어라운드(전환점)와 신한카드만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신한카드는 도약을 위해 어느 때보다 소중한 '골든타임'을 맞이했다. 고객 중심으로 시장과 소비 트렌드 탐색을 지속하고 스마트 기기와 지급결제 기술의 발달 등 새로운 사업 기회 요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2014/10/01,신한카드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서)
“지난해 출범한 '빅데이터 센터'를 구심점으로 업계 최대 규모의 독보적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상품개발, 마케팅, 고객상담 등 사업 전반의 본원적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 (2014/01/02, 신한카드 신년사에서)
“트렌드에 민감한 신용카드 산업 특성상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여성 특유의 감성마케팅 활동이 중요하다. 신한카드가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성 간부들이 많은 역할을 해야 한다.” (2013/10/09, 여성 부부장들과 모인 ‘오픈토크’ 자리에서)
“신한카드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재조정 해 ‘가장 오래’ 쓰고 싶은 카드사로 거듭나겠다. 단순한 외형 1등 카드사를 뛰어넘어 카드업계 리더로서 확실한 ‘컬러’가 있는 1등 회사가 되겠다.” (2013/08/26, 신한카드 사장 취임식에서)
“영업비결은 열심히 하는 것뿐이다. 영업에는 왕도가 없다. 다만 부자들은 만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고객들과 접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미국 영주권 취득과 관련한 세금신고 문제라든가, 절세 전략 등 부자들이 관심 있을 만한 테마를 발굴하고 세미나를 여는 방법을 예시로 들 수 있다.” (2013/02/21,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오늘 설명회는 주주들이 경영진 3명에 화를 내는 자리였다. 재일교포 주주들 사이에서 이번 신한사태를 조기에 수습해달라는 주문이 많았다. 이들은 이사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사회 안건을 미리 정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다수 주주들이 안건을 정하는 것은 이사들의 고유 권한이라며 이사들이 소신껏 정하게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2010/09/09, ‘신한사태’ 발생 이후 당시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 이백순 신한은행장, 신상훈 신한금융 사장과 함께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재일교포 주주설명회에 참석한 직후)
“혁신을 중시하는 신한은행의 기업문화는 한국의 금융문화를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빠른 성장의 배경에는 독특한 신한웨이가 자리 잡고 있다.” (2010/02/20,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한국은 부의 편중이 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방보다는 서울에, 서울에서도 강남에 부의 편중이 심하다. 이런 점에서 해외 관계자들도 한국이 전 세계에서 프라이빗뱅킹(PN)을 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2003/12/17, 신한은행 강남프라이빗뱅크(PB)센터장 시절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국내 프라이빗뱅킹영업의 미래를 전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