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리온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사업 실적 회복세 가팔라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중국사업을 회복하는 데 힘입어 올해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오리온 목표주가를 13만7천 원에서 1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오리온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사업 실적 회복세 가팔라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3월30일 오리온 주가는 12만8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홍 연구원은 “오리온은 중국법인들의 비용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법인들 영업이익률이 큰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리온은 중국법인들이 지난해 1, 2, 4분기에 영업적자를 보면서 수익에 타격을 입었다.

오리온 중국법인들은 몸집을 크게 불려 올해 오리온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은 올해 중국법인들을 통해 매출 1조1139억 원, 영업이익 1689억 원을 거둬들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법인 실적이 지난해보다 매출은 29.0%, 영업이익은 780.0% 늘어나는 것이다.

홍 연구원은 “오리온은 중국에서 스낵 신제품과 견과류의 판매 성과에 따라 실적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리온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074억 원, 영업이익 306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인적분할 이전 실적까지 합산해 계산하면 지난해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99.5%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내려, 코..
KB금융 양종희 3년 '리딩금융' 지켰다, 마지막 성적표도 '1위'로 유종의 미
기획예산처 박홍근 "AI 콘텐츠 제작 인프라 활용 기반 마련, 종사자 재교육 지원"
민주당 'LS전선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압박 강화, 특별근로감독 촉구에 국회 청문회도 검토
SK스퀘어, 골드만삭스와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협상
[현장] 엄기천 "배터리 소재·부품사 여전히 적자, 직접환급제도 도입 추진할 것"
삼성전자 주가 온기 '지분 보유 계열사'로 퍼지나,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화재 '탄탄한..
한국GM '뷰익 엘렉트라 E7' AS 부실 우려, 사측 "정비인력 충분" vs 노조 "..
민주당 김민석 "전북 피지컬 AI 넘버원 비전 뒷받침", 현대차 9조 사업 탄력 받을 듯
HD현대로보틱스 '마스가 훈풍'에 흑자전환하나, 김완수 북미 조선소에 로봇 공급 확대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