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리온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사업 실적 회복세 가팔라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4-02 08:4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중국사업을 회복하는 데 힘입어 올해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오리온 목표주가를 13만7천 원에서 15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오리온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사업 실적 회복세 가팔라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3월30일 오리온 주가는 12만8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홍 연구원은 “오리온은 중국법인들의 비용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법인들 영업이익률이 큰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리온은 중국법인들이 지난해 1, 2, 4분기에 영업적자를 보면서 수익에 타격을 입었다.

오리온 중국법인들은 몸집을 크게 불려 올해 오리온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은 올해 중국법인들을 통해 매출 1조1139억 원, 영업이익 1689억 원을 거둬들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법인 실적이 지난해보다 매출은 29.0%, 영업이익은 780.0% 늘어나는 것이다.

홍 연구원은 “오리온은 중국에서 스낵 신제품과 견과류의 판매 성과에 따라 실적이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리온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074억 원, 영업이익 306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인적분할 이전 실적까지 합산해 계산하면 지난해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99.5%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시총 1위 탈환' 삼성전자 주가 9%대 반등, 코스피 개인·기관 쌍..
현대차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률 86.65%로 가결
[24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다"
12년째 막힌 MSCI 선진국 문턱, '외환시장' 자유도 높여 내년 기약한다
엔비디아 AI 반도체 가격 중국 암시장에서 2배 급등, 미국 수출통제 강화로 수급 어려..
민주당 한병도 '최후통첩', "26일까지 국힘이 명단 제출 않으면 여당이 상임위 전부 ..
NS쇼핑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시너지' 증명 과제, 조항목 물류망 활용해 본업 활로 뚫나
SK하이닉스 7월10일 ADR 나스닥 상장, 45조 유상증자
반도체 호황에도 줄어드는 청년 일자리, 이재명 정부 'AI 교육·취업연계'로 해법 찾는다
대우건설 주택부터 SMR까지 국내외 기회 눈앞, 김보현 하반기 도약 준비에 마음 바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