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출범 첫 해 순손실 1천억 원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3-29 19:3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출범한 첫 해에 순손실을 1천억 원 넘게 봤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영업이익 689억1082만 원, 순손실 1044억9104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출범 첫 해 순손실 1천억 원
▲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이사(오른쪽)와 이용우 공동대표이사.

판매비와 관리비가 753억7417만 원으로 영업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수료비용이 552억5455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카카오뱅크는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초기 투자비용과 마케팅 비용이 들어가 손실을 낸 것으로 분석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출범 첫 해에 카드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에 관련된 수수료비용을 지급하면서 순손실 규모가 커졌다"며 "초기 마케팅과 전산투자에도 비용이 많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2018년 2월 말 고객 수가 546만 명, 수신규모는 6조4700억 원, 여신규모는 5조5100억 원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평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