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동걸 재산 36억으로 금융권 공직자 1위, 이주열은 26억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3-29 14:4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94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걸</a> 재산 36억으로 금융권 공직자 1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주열</a>은 26억
▲ 하태욱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 사전발표를 하고있다. <뉴시스>
이동걸 KDB산업은행 대표이사 회장이 금융권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공개한 2018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 에 따르면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직계 존·비속까지 다 합쳐 2017년 12월31일 기준으로 재산을 35억8388만 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재산가액보다 4985만 원 증가했다.

예금액이 23억928만 원으로 전체 재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건물가치가 9억9308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토지가액은 2억4878만 원, 자동차 등 부동산에 준하는 재산은 2613만 원, 콘도미니엄 회원권은 1천만 원, 유가증권은 462만 원으로 집계됐다

채무는 건물 임대차보증금으로 800만 원을 지고 있었다.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재산가액이 2016년보다 2억663만 원 증가한 12억8686만 원이었다. 건물가치가 13억9667만 원이었으나 채무가 7억2천 만원에 이르렀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기관장들도 재산가액이 많아졌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16년보다 1억2334만 원 늘어난 14억7459만 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됐다. 건물가치가 9억6천만 원, 예금액이 5억810만 원이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4억5563만 원 증가한 25억8770만 원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물가치가 16억4300만 원, 예금액이 9억3152억 원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