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애경산업 주가 상장 이틀째도 올라, 코스피 폭락 이겨내 돋보여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23 18:0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경산업 주가가 코스피 상장 이틀째에도 올랐다.

23일 애경산업 주가는 전날보다 2.94% 오른 3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전날보다 8.08% 상승한 3만6750원을 보이기도 했다.
 
애경산업 주가 상장 이틀째도 올라, 코스피 폭락 이겨내 돋보여
▲ 이윤규 애경산업 대표이사.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폭락했던 만큼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커보였다. 애경산업 주가는 상장 첫날 20% 넘게 올랐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8% 떨어진 2416.76포인트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81% 하락한 829.6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애경산업은 1985년 설립됐으며 세탁세제 ‘스파크’, 치약 ‘2080’ 등 생활용품과 ‘루나’, ‘포인트’ 등 화장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2016년 기준 국내 생활용품 시장 점유율 20.7%로 LG생활건강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최근 중국에서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판매조직과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화장품 사업에서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중국에서 화장품 판매가 늘어나는 데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40%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미가입자 색출용'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에 경찰 수사 의뢰
미국 이란과 협상 결렬에 에너지 위기 지속, JP모간 "2분기 유가 100달러 상회" 예고
포스코이앤씨 반포서 오티에르 '후분양' 승부수, 송치영 역대 최대 수주 절치부심
[현장] 'AI·휴머노이드' 제조업 자동화 선봉에 서다, 'SIMTOS 2026' 가보니
무신사 '4년 적자' 무신사로지스틱스에 발목 잡혀, 물류 내재화 부담 '눈덩이'
삼성전자 노조 '영업익 15%' 성과급 요구 뭇매, 주주 반발 속 '3각 갈등' 해법 ..
한국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국제 기준에 미달 지적 나와, "그린워싱 막지 못해"
'눌렀더니 더 팔린다' 석유 가격 통제의 역설, 고유가 장기화 기류 속 수요관리 대책 절실
벤츠코리아 직판제 전격 시행, "판매 감소 불가피"vs"서비스 품질 향상"
GS건설 성남 상대원2구역에 한걸음 더, 허윤홍 갈고 닦은 단일 브랜드 '자이' 빛 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